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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영상 속 수지 씨는 "기침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절대 감기에 걸리면 안 된다. 밤새 너무 아파 잠을 못 잤다. 집에 오니 배가 너무 당기고 아픈데 뒤척이지도 못한다. 곧은 자세로 자야 하니까 힘들었다. 오랜만에 집에 오니 집이 엉망이라 가사 일을 하고 잤더니 몸에 무리가 온 거 같고 통증이 심해졌다"라며 괴로워했다. 이어 "탈장수술을 한 후에는 아빠다리를 하는 것조차 많이 힘들다. 오래 앉을 수가 없다. 통증이 심해지면 고름이 생길 수 있고 출혈도 날 수 있다. 수술을 받은 병원이 강원도라 바로 갈 수가 없다. 가까운 병원 응급실이라도 가서 처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 응급 상황은 막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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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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