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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왜 이강인을 원하는가. 이강인은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PSG 합류 뒤 다양한 포지션을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의 시스템에 완벽할 것이다. 맨유의 공격력은 다소 약하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의 이적이 임박한 상황이다. 올드 트래포드(맨유의 홈 구장)에는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 이강인이 PSG에서 주전 자리를 굳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맨유로 이적, 아모림 감독의 첫 번째 영입 선수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정만 허락한다면 맨유는 유럽 빅리그 전역의 구애를 받고 있는 이강인 영입을 위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것이다. 앞으로 몇 주간 이강인 영입을 위한 빅클럽들의 전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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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더욱 뜨겁다. 이강인은 지난해 8월 17일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 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4~2025시즌 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경기 시작 후 2분 4초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2024~2025시즌 리그1의 역사가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리그1의 문을 여는 첫 대결이었다. 이강인은 새 시즌 리그1 '1호 골'의 주인공도 됐다. 통계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는 2009년 마르세유 소속 마마두 니앙이 그르노블을 상대로 1분 42초 만에 넣은 것 이후 가장 빠른 리그1 개막 첫 골이었다. 이강인의 득점은 PSG '이달의 골'에 선정되기도 했다. 40.7%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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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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