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폐업 선언 뒤 잠적한 강남 한복판 유명 예복업체 본점의 비밀을 파헤친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24시' 코너에서는 '부자(父子) 탐정단'이 피해자 부부들의 의뢰로 시작된 강남 유명 예복업체 증발사건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한다. 지난 회 분점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본점과) 갈라섰다. 언젠가 터질 걸 알았다"는 이야기가 나온 데 이어, 의류 공장과 업체 직원들도 피해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적게는 약 1천만원, 많게는 5천만원까지 본점 직원들의 월급 등이 미지급됐다.
9년간 아들처럼 해당 예복업체 사장을 대했다는 의류 공장 사장은 "어느덧 밀린 금액만 약 3억원이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피해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과연 '부자탐정단'이 잠적한 사장들을 만나 진실을 들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가요계의 꽃사슴' 노사연이 탐정실화극 '사건수첩'에 출격한다. 노사연은 14년 전 프로그램을 같이 한 인연으로 "유인나 씨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나왔다"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그는 "유인나 씨가 신인 때 너무나 신비로웠다. 너무 예뻤다"라고 폭풍 칭찬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