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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회장 자격 심사를 마쳤고, 10일 공식적으로 당선증을 받고 제35대 농구협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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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부식에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 6명의 위원과 안준호 남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 서동철 코치, 박수호 여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과 양지희 코치, 배길태 3x3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전병준 3x3 여자농구대표팀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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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34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재정적,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4년 간 한국농구 미래발전 위원회를 발족하고 엘리트와 클럽의 공존을 위한 K-디비전 시스템의 토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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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한민국농구협회는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KBL과 WKBL 관계자들은 '대한민국농구협회가 10년 만에 농구 대표팀 협의체를 부활시켰다고 하지만, 구체적 로드맵은 없다. 단순히 재정적 지원만을 위한 협의체 부활이라면 예전 지지부진했던 협의체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B 관계자는 '미래발전위원회를 통해 장기적 로드맵은 필요하다. 하지만, 구체적 실행방식은 시각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라고 했다.
C 관계자는 '권혁운 회장은 개인적으로 농구협회를 위해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단,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4년 간 여전히 문제점이 산적해 있다. 냉정히 큰 변화 발전은 없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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