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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자는 '내 살 좀 가져가라'는 한 팬의 말에 "나 일년 만에 48키로대 진입했어. 몸무게 나 주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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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자는 "나 80kg 넘던 사람이다. 다이어트 힘드니까 지금은 5kg 이상은 안 늘리려고 한다"라며 살쪘었던 과거의 모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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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심으로! 10년만에 운동을 시작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몸무게는 이제 48키로대 진입!"이라며 "살이 빠지다보니 잔근육있는 이쁜 몸이 욕심나네요. 나이도 42세! 근육+건강을 위해서도 겸사겸사 운동 해야할 것 같은데 하도 안하다보니 엄두가..."라고 말해 운동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예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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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자는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최근 미자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 볼까 싶어요"라며 새해 목표로 2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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