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미자는 11일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자는 '내 살 좀 가져가라'는 한 팬의 말에 "나 일년 만에 48키로대 진입했어. 몸무게 나 주지 마"라고 말했다.
또 '요즘 식단 어떻게 먹냐'고 묻자 "나 식단 따로 안해. 닭가슴살 이런 거 진짜 싫어해"라면서도 "대신 일반식 양을 절반 정도 줄여서 먹는다. 짠 거랑 국물은 잘 안 먹는다"고 식단에 대한 조언을 남겼다.
다만 미자는 "나 80kg 넘던 사람이다. 다이어트 힘드니까 지금은 5kg 이상은 안 늘리려고 한다"라며 살쪘었던 과거의 모습을 회상했다.
또 이날 미자는 "여러분 저 운동 추천해주세요"라며 운동 시작을 예고했다.
그는 "진심으로! 10년만에 운동을 시작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몸무게는 이제 48키로대 진입!"이라며 "살이 빠지다보니 잔근육있는 이쁜 몸이 욕심나네요. 나이도 42세! 근육+건강을 위해서도 겸사겸사 운동 해야할 것 같은데 하도 안하다보니 엄두가..."라고 말해 운동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예상하게 했다.
그러면서 "저를 소개해드리면 1. 운동 마지막 등록한지 10년넘음 2. 예전에 항상 헬스 몇달씩 등록하고, 가장 많이 간게 3번! 3. 평소 운동에 흥미 없고, 너~~~~~무 싫어함 4. 근육이 없고 팔힘이 없는 스타일 5. 예전 PT 30회 끊어놓고 5번가고 날짜지나서 끝남 그동안 헬스장에 수천만원 버렸어유... 또 끊어놓고 안가서 돈만 버릴까봐 걱정"이라며 "저같은 사람한테 잘 맞는 운동 좀 추천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자는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최근 미자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 볼까 싶어요"라며 새해 목표로 2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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