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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4오퍼파 74타를 적어내는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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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4번홀까지 파를 치며 예열을 잘 마쳤다. 하지만 5번홀이 문제였다. 파4 상황 2.16m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좋았던 흐름이 단숨에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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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홀에서 더블보기로 무너진 김주형은 전반 남은 홀들을 파로 지키며 재도약을 꿈꿨지만, 11번홀과 12번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완전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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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13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는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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