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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서트는 SM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공연으로, 현재의 글로벌 K팝 초석을 만든 SM이 30년간 쌓아 올린 음악 헤리티지를 집대성했다. 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25인의 연습생,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등이 출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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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태양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그래픽과 웅장한 음악과 함께 등장한 동방신기는 정규 2집 타이틀곡 '라이징 선'으로 팬들의 함성을 샀다. 무엇보다 올해 데뷔 23년차 답게, 능숙하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여전히 짱짱한 라이브 보컬과 칼군무를 자랑했다. 오프닝인 만큼, 무대 연출도 으뜸이었다. 동방신기를 상징하는 색인 빨간 불빛이 공연장을 압도, SM타운 30주년을 힘차게 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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