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크라츠는 "레드삭스는 수비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가 있을까? 다른 선수로 대체할까? 나는 김하성이 레드삭스와 계약할 것을 확신한다. 트레버 스토리의 백업 플랜으로서 말이다(kind of as a backup plan for Story)"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계약 첫 시즌 오른손 타박상을 입고 후반기를 거의 뛰지 못했고, 2023년에는 팔꿈치 인대와 왼쪽 어깨 부상으로 43경기 출전에 그쳤다. 작년에는 시즌 초 왼쪽 어깨 탈구로 시즌을 거의 통째로 쉬었다. 3년간 출장율이 33.5%에 그쳤다.
Advertisement
그런데 김하성을 온전히 주전으로 쓰기 위함이 아니라 스토리의 백업으로 쓴다는 목적이라면 썩 반가운 제안은 아니다. 김하성은 2023년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이고, 평균 이상의 공격력을 가진 우타자로 타선에 힘을 보탤 수도 있다. 단순한 백업보다는 유틸리티 능력을 살려 보스턴의 주전 2루수로 써도 손색없다.
Advertisement
다만 김하성이 보스턴과 계약하더라도 계약 조건은 복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김하성이 지난해 10월 11일 어깨 수술을 받은 직후 유력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케빈 에이시 기자는 '김하성은 내년 4월 말 또는 5월 초 복귀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