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SM 막내 걸그룹' 에스파가 'SM 언니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에 영광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에스파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이하 'SM타운')'에서 "영광스럽게 선배님들과 무대를 꾸미게 됐다"라고 했다.
이날 콘서트는 SM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공연으로, 현재의 글로벌 K팝 초석을 만든 SM이 30년간 쌓아 올린 음악 헤리티지를 집대성했다. 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25인의 연습생,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등이 출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슈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시' 3연타 히트로 지난해 각종 음악 시상식 대상을 휩쓸며 최고의 한 해를 장식한 에스파는 이날 공연에서도 '위플래시'와 '슈퍼노바' 무대로 '대상'다운 기세를 뽐냈다. 현 시점으로는 'SM 막내 걸그룹'이지만, 대상에 빛나는 묵직한 존재감을 빛낸 것이다.
무엇보다 S.E.S. 바다, 소녀시대 효연 등 'SM 걸그룹 선배'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함께 하며, K팝 톱 걸그룹 자리를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온 'SM 걸그룹' 계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도 이를 언급하며 영광스럽다는 마음을 나타냈다. 윈터는 "저희 버전이 아닌 영광스럽게 선배님과 무대를 꾸미게 됐다. 에스파 버전과 또 다른 느낌이다"이라며 "오늘도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준비했다. 끝까지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했고, 지젤은 "2021년에 효연 선배님과 '세컨드' 무대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디저트'를 영광스럽게 또 하게 됐다"고 향후 공개될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예고했다.
이어 닝닝은 샤이니 민호와의 협업 무대를 귀띔했다. 닝닝은 "민호 선배님 노래에 영광스럽게 피처링하게 됐는데, 이번에 뜻깊게 공개하게 됐다. 민호 선배님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카리나는 "30주년을 맞이해서 선배님들과의 무대뿐만 아니라, 저희 무대도 많이 준비했다"고 인사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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