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SM 최초의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가 SM타운 30주년 콘서트에서 인사를 건넸다.
디어앨리스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이하 'SM타운')'에서 "저희는 이제 시작"이라고 외쳤다.
이날 콘서트는 SM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공연으로, 현재의 글로벌 K팝 초석을 만든 SM이 30년간 쌓아 올린 음악 헤리티지를 집대성했다. 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25인의 연습생,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등이 출연, 기대를 모았다.
무엇보다 'SM 첫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의 무대가 관심사였다. 그간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글로벌 K팝 시장 진출에 포문을 열어준 SM이 이번 디어앨리스로 또 한번 혁신적인 글로벌 진출 기획력을 증명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SM 첫 해외합작 보이그룹인 디어앨리스는 전원 영국인으로 구성된 5인조다. 데뷔 전부터 BBC원 TV 다큐에 출연하는가 하면, 여러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날 SM타운 30주년 공연에서는 미발표곡 '아리아나'를 처음 선보였다. 전원 영국인이지만, '전통 K팝 한국인' 못지 않은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뜻밖의 한국어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랍게 했다. 이들은 "안녕하세요. SM타운, 영광이다. SM의 30주년 공연이라 더 특별하다. 축하한다"라고 박수를 치며 "SM타운 첫공연인데,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어서 소중하다"라고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이어 "무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는 이제 시작이다"고 힘차게 외쳤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