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뉴욕 여행에 다녀온 후 살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박지윤은 12일 "아니 뉴욕여행에서 살이 빠져왔지 뭐에요? 단체로 시차 적응을 못 해서 하루에 한끼만 먹고, 호텔에 갇혀 있어서 그런가봐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거울셀카를 찍으며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살이 빠져 잘록해진 허리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박지윤은 "여행가서 살 빠져온게 처음이긴 한데, 황당하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비록 떡볶이 공격에 계속 무너지긴 하지만 하루 한끼라도 클린식하며 유지라도 해보자 다짐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연말, 박지윤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이들과 미국 뉴욕으로 떠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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