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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손흥민과의 호흡이 조세 무리뉴 감독 밑에서 더욱 강력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으로 왔을 때 우리의 호흡은 다른 차원으로 바뀌었다. 그 전에는 서로의 역할이 딱 정해져서 내가 스트라이커, 손흥민이 왼쪽에 있었다"며 "우리는 이미 서로를 경기장에서 잘 이해하고 있었지만 무리뉴 감독 밑에서 우리는 공격적인 호흡을 더 많이 형성했다. 그 과정에서 더 자주 역할을 변경하면서 텔레파시처럼 연결된 것처럼 느껴졌다. 한 번은 내가 앞에 있으면 한 번은 손흥민을 위해서 내가 뒤로 빠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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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손흥민과의 관계는 훌륭하다. 우리는 토트넘에서 좋은 파트너십을 맺었고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친구가 되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함께라면 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손흥민과 다시 뛰고 싶은 마음이 진심으로 이야기했다. 케인의 발언으로 인해 손흥민이 바이에른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추측성 이적설이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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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매각하자는 주장도 쉽게 납득이 되지 않았지만 손흥민을 팔아서 1,000만 파운드밖에 받지 못한다는 말은 저평가로 보인다. 손흥민의 현재 시장가치가 3,200만 파운드(약 580억 원)다. 전 세계에 있는 1992년생 선수 중 모하메드 살라 다음으로 높을 정도로 여전히 실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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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한 토트넘조차 여전히 손흥민과의 장기적인 미래를 구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한 것조차도 다음 시즌까지 손흥민이 포스테코글루 감독 계획에 핵심적인 선수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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