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후배들과 함께한 무대에 기쁜 마음을 표했다.
효연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이하 'SM타운')'에서 "에스파 지젤, NCT 양양과 무대를 했는데, 저도 든든하고 재밌었다"고 했다.
이날 콘서트는 SM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공연으로, 현재의 글로벌 K팝 초석을 만든 SM이 30년간 쌓아 올린 음악 헤리티지를 집대성했다. 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25인의 연습생,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등이 출연, 기대를 모았다.
28년 전인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지', '키싱유', '힘 내!', '오!', '훗', '라이온 하트', '소원을 말해봐', '런 데빌 런', '아이 갓 어 보이', '더 보이스', '홀리데이', '파티', '미스터.미스터.', '베이비 베이비'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23년에는 완전체로 다시 뭉친 '포에버 원'을 통해 다시 한 번 '톱 걸그룹' 위엄을 보여준 소녀시대는 최근에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가 새로운 민중가요로 평가 받으면서, 여전한 'K팝 최고의 걸그룹'이라는 것을 방증했다.
앞서 에스파 지젤, NCT 양양과 함께 솔로곡 '디저트' 무대를 선보였던 효연은 '레트로 로맨스' 무대도 꾸몄다. "지젤과 양양과 무대를 했는데, 저도 후배들과 무대를 하니 든든하고 재밌었다"는 효연은 "앞으로 많은 무대 있으니, 끝까지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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