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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강원FC에서 활약했던 양민혁은 토트넘으로 건너가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5부리그 소속인 탬워스와의 FA컵에서 데뷔 가능성이 점쳐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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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18번을 받은 양민혁은 리버풀과의 컵대회 준결승 1차전에서 공식 명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양민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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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날 킨스키, 페드로 포로, 드라구신, 그레인, 레길론, 사, 비수마, 메디슨, 존슨, 베르너, 무어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손흥민은 오스틴, 스펜스, 도링턴, 버그벌, 올루세시, 클루??스키, 솔란케, 랭크셔와 함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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