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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22년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출산 예정일 20일을 앞두고 딸을 떠나 보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를 언급한 진태현은 "제가 힘을 낼 수 있었던 게 아내가 병실에서 했던 말이 생각난다. 제왕절개 후 갑자기 일어나서 막 걷더라. '왜 저러나' 했는데 '나는 회복해야 돼'라고 하더라. 걷기 힘들 텐데 혼자 복도를 걷더라. 그걸 보면서 내가 정말 이 여자를 지켜줘야겠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아기 계획은 있다고. 진태현은 "계속 준비할 거다. 포기 안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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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와의 궁합을 보러 간 김종민과 김희철. 김희철은 "이제 얘기해도 되냐. 그분 맞지?"라며 "'미우새' 멤버들 중에 내가 제일 먼저 본 거냐"라고 김종민의 여자친구를 가장 먼저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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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요즘은 결혼 안 하고 살아도 되는데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내가 생각한 이상형과 너무 가까웠다. 나를 보듬어주고 나랑 다른 걸 갖고 있다. 나를 존중해준다. 내가 논리적으로 안 맞아도 들어준다"고 예비신부 자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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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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