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대호가 오상욱, 곽윤기 때문에 폭발한다.
13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31회에는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스타 곽윤기가 일꾼으로 출연한다. 김대호, 박준형, 정호영이 이들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도전에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을 비롯해 붐, 최예나, 아나운서 오승훈이 이들의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오상욱과 곽윤기는 '푹다행' 최초 현역 운동 선수들의 등장으로 주목받는다. 넘치는 체력과 힘을 바탕으로 에이스 일꾼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두 사람은 개그 듀오 같은 허당미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그중 오상욱은 해루질의 생명과도 같은 양동이를 엎어버리는 대형 실수까지 저지른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계속되는 두 사람의 실수에 결국 임원 김대호까지 폭발한다. "14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잔소리 한번 해 본 적 없다"는 김대호조차도 결국 "곽앤욱(곽윤기&오상욱)은 심각하다"고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 그 모습을 본 절친 오승훈 아나운서도 "김대호가 화를 내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워한다.
이들의 실수가 0.5성급 무인도 운영에까지 영향을 미치자, '안CEO' 안정환은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오승훈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느냐"고 법률 자문까지 구했다는데. 과연 김대호가 분노하고, 안정환이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게 한 일꾼 오상욱, 곽윤기의 실수는 무엇이었을까. 영화 속 빌런들을 연상시키는 이들의 실수를 확인할 수 있는 '푹다행' 본 방송에 기대가 더해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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