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손태영 아직도 예쁘다."
권상우는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영화 영화 '히트맨2' 홍보차 출연했다.
그는 이날 "가장 무서운 게 뭐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손태영"이라 답했다. 그는 "손태영이 솔직히 예쁘다. 16~17년째 살다 보면 안 예뻐 보일 수도 있는데 예쁘다. 와이프한테는 향기로운 냄새만 맡아봤다"며 "어떻게 보면 독한 여자인데, 생리현상 스멜을 맡아본 적 없다. 못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고 웃었다.
하지만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는 "지분 없다. 그저 남편으로 도와주는 거다"라며 "수입을 물어보긴 하지만 관여는 안 한다"라고 털어놨다.
"다시 태어나도 손태영과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는 "그런 질문에 '다시 태어날 거라 생각 안 한다'라고 답한 적 있는데 서운했나 보더라. 좀 늦게 다시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또 청취자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언급하자 "(나도) '말죽거리 잔혹사' 자주 본다. 내 청춘의 한 페이지다"라며 "그때는 턱선이 예뻤다. 젊음이 가진 무기가 있다. '왜 저런 찬란한 시기를 못 즐겼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