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수현이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오전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배우로서 차근차근 한 단계 성장을 이뤄내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신수현과 함께 되어 기쁘다"며 "신비스러울 정도로 묘한 눈빛과 차가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첫인상과 반대로 털털하고 진솔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수현과 매니지먼트 런이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도전들과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엠넷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신수현은 온라인상에서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19년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돌입했다.
그는 2021년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이어 2023년 티빙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 영화 '사채소년'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뚜렷한 성장세를 증명해 내며 단숨에 업계의 주목을 받은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로 손꼽힌다.
특히 지난해에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연이어 JTBC '놀아주는 여자'에서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내기도 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탄탄히 실력을 쌓아 올리고 있는 신수현의 올 한 해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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