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의 주차 편의가 개선된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오는 20일부터 새병원 개원 전까지 새병원 건물 지하 2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임시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새병원과 충청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으로 지난 2020년과 2022년 기존 주차장 일부를 철거하면서 주차불편이 이어져왔다.
병원의 하루 평균 방문 차량은 4000여대로 가뜩이나 부족한 주차공간은 더욱 부족해져 이용객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최대 300~500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임시주차장은 지금까지 주차불편을 겪었던 병원 이용객들에게 한층 더 편리한 주차공간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그동안 여러 공사들로 인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여유있는 주차공간을 제공해 드리지 못하였으나, 새병원 개원 후에는 1040여대의 주차 공간이 추가되는 만큼 더 나은 편리함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은 오는 5월 7일 개원한다. 새병원은 순천향대천안병원 북측 인접 부지에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로 지어졌다. 주차용적은 1039대, 옥상에는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헬리콥터가 이착륙할 수 있는 넓직한 헬리패드도 갖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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