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틀리스트는 2025년형 프로V1·프로V1x 골프공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프로V1·프로V1x 골프공에는 초고속 하이 플렉스 케이싱 레이어가 적용돼 티샷 등 롱게임 때는 스핀을 낮춰 비거리를 늘린다.
우레탄 엘라스토머 커버는 쇼트게임에서 탁월한 스핀을 제공한다.
신형 프로 V1은 아이언과 웨지로 쳤을 때 스핀을 증가시키면서도 볼 스피드를 더 빠르게 만드는 '하이 그래디언트 코어'를 새로 채택했다.
정교하게 배열된 388개의 4면체 딤플은 비거리를 최적화하며, 볼을 일관성 있게 비행하게 한다고 타이틀리스트는 설명했다.
또 프로V1x에는 '하이 그래디언트 듀얼 코어'를 넣어 어프로치 샷 스핀량을 키워 정교한 볼 컨트롤을 가능하게 했다. 프로V1x는 348개의 4면체 딤플을 새겨 더 높고 일관된 탄도를 만든다.
신형 프로V1·프로V1x 골프공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에게 지급돼 40명이 넘는 PGA 투어 선수가 사용 중이다.
작년 조조 챔피언십 우승자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RSM 클래식에서 챔피언에 오른 매버릭 맥닐리(미국)는 신형 프로V1·프로V1x 골프공을 사용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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