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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39점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레버쿠젠(35점)과의 격차가 얼마 나지 않아서 우승을 위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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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전반기부터 부상을 안고 뛰어왔다. 발목쪽에 통증이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진통제를 맞으며 경기를 뛰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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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 이후 아킬레스건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라며 "겨울 휴식기에도 염증을 없앨 수 없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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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호펜하임전에 우파메카노와 다이어 조합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가 돌아오기 전까지 레버쿠젠으로부터 선두 자리를 보호하는 것이 다이어에게 주어진 막중한 임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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