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중국 톱스타 판빙빙과 만나 외모 리즈경신을 이뤘다.
13일 전현무는 "오늘밤 톡파원25시 홍콩 편입니다♡외모 리즈경신 가즈아~ 판빙빙 독점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전현무가 양세찬, 판빙빙과 한 매거진이 주최한 파티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특히 전현무는 최근 한 유튜브에서 "울쎄라 한 번 당겼다. 울쎄라가 한 달 뒤가 제일 예쁘다고 하더라. 지금이 리즈"라며 시술 후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이에 날렵한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와 양세찬의 이색 홍콩 투어가 펼쳐진 가운데,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여기서 판빙빙과 만났고, 전현무는 영어와 중국어를 직접하는 '뇌섹남' 면모를 발휘하며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현무는 2023년 한국 올로케 촬영 영화 '녹야'에 출연했던 판빙빙에게 한국 촬영에 대해 물었고, 판빙빙은 "나에게는 최고의 경험이었다. 한국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영화 제작팀도 좋았다. 다들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함께 일하고 싶은 한국 감독이나 배우가 있냐"고 물었고, 판빙빙은 지난 2006년 '묵공'으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배우 안성기를 꼽았다.
또한 판빙빙은 "아는 한국어가 있나?"라는 물음에 '오빠 사랑해요'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인터뷰를 끝낸 전현무는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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