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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가토크는 작품을 준비했던 과정부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고민까지. 세 배우의 심도 깊은 이야기로 눈길을 모았다. 먼저 이성민은 "개봉하자마자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다. 관계가 깊은 배우들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이었다. 보면서 들었던 생각들로 오늘 배우분들에게 질문을 해보려고 한다"며 메가토크의 포문을 열어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영화 후반부에는 '스카페이스'나 '대부' 같은 영화가 떠올랐다. 밑바닥부터 위로 올라가는, 느와르 장르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관람 소감을 덧붙였다. 송중기는 "제 할아버지 진양철 회장님께서 손자 생각을 많이 해주신다. 그때 생각이 나서 애틋하다"며 위트 있는 인사말로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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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송중기는 "이성민 선배님과 함께해서 진심으로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관객분에게 웃음과 위안을 드리기 위해 좋은 작품들 정성껏 만들고 싶다", 이희준은 "오늘 이렇게 와주신 분들 모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 시간 저희의 가슴 속에 있던 이 영화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돼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함께 메가토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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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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