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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솔라노를 내야수, 지명타자 용도로 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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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내야진 뎁스 강화가 이번 오프시즌 과제 중 하나였다. 이 때문에 유틸리티 내야수이자 우타자인 김하성이 시애틀에 어울린다는 현지 매체들의 분석이 다수 나왔다. 그러나 시애틀의 선택은 작년 김하성과 같은 팀에서 활약한 도노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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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노는 지난해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5월 초 메이저리그로 올라선 그는 1루수로 26경기, 3루수로 32경기, 지명타자로 29경기에 각각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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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체는 '디포토 사장과 저스틴 홀랜더 단장은 여전히 또 다른 내야수를 데려올 재정적 여유를 갖고 있다'면서 '이 시점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는 베테랑 저스틴 터너로 그는 루크 레일리와 1루수를 함께 볼 후보'라고 덧붙였다. 김하성은 더 이상 시애틀과 관련해 언급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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