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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는 사우디의 알 나스르,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포기했다. 이적할 경우 국가대표 경력이 끊길 수 있다. 그는 현재 이탈리아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인터 밀란과 AC 밀란이 워커 영입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더선'은 인터 밀란 임대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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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인 손흥민과도 비교가 됐다. 2009년 7월 토트넘에 둥지를 튼 워커는 임대 시절을 포함해 토트넘에서 8시즌을 보냈다. 손흥민과도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그는 토트넘에선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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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내와 재결합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워커는 부인인 킬너 사이에 네 자녀, 굿맨과는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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