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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14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사사키와 계약할 최종 후보 구단에 포함됐다'며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는 사사키로부터 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고, 텍사스 레인저스도 마찬가지다. 시카고 컵스와 샌프란시스코는 협상을 접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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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사사키가 지난해 12월 후반 에이전시 와서맨 스포츠(Wasserman Sports)가 있는 LA로 불러들여 대면 협상을 가진 8개 구단 중 하나였다. 이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양키스와 메츠, 텍사스, 컵스가 최근 1~2일 동안 사사키 측으로부터 잇달아 '탈락' 통보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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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는 지난 연말 서부지구 라이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6년 2억1000만달러에 계약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애리조나행이 알려지기 직전까지 번스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샌프란시스코와 토론토였다. 하지만 오퍼 수준이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스 수잔 슬러서 기자는 당시 '자이언츠는 번스에게 애리조나보다 큰 금액을 오퍼하지 않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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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샌프란시스코가 사사키도 놓칠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샌프란시스코가 이 기준들에 모두 미달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오프시즌에도 가장 원했던 FA를 얻는데 실패했다. 걸출한 슈퍼스타를 놓친 게 사사키가 대략 5명째다. 2019년 브라이스 하퍼, 2022년 애런 저지, 2023년 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이번 오프시즌엔 번스와 사사키로부터 모두 외면당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올시즌 로테이션을 로간 웹, 로비 레이, 벌랜더, 조던 힉스, 카일 해리슨 순으로 운영할 전망이다. 다저스와 애리조나에 비하면 무게감이 확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다저스는 스넬,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오타니 쇼헤이 등 에이스급만 4명이고, 애리조나도 번스를 비롯해 기존 잭 갤런, 메릴 켈리,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조던 몽고메리 등 양과 질에서 모두 탄탄하다.
만약 사사키로 예상대로 다저스나 샌디에이고로 간다면 샌프란시스코에는 최악의 시나리오나 다름없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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