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유쾌한 미국 여행기를 공개했다.
박지윤은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뉴욕 스테이크 맛집 2탄"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파워J이지만 어쩐지 귀찮아 아무것도 안정하던 일정중에 유일하게 3주전에 예약하고 간집, 그래도 2:45pm 온리. 예약을 했지만 명성답게 사람이 워낙 많아서 기다리고 자리에 앉고 주문 하기까지 오래 걸려서 별로다 싶었는데, 다인이 표현을 빌리자면 '충격적으로 맛있다던' 그 첫입에 모든걸 용서"라고 전했다.
이어 "블로그 후기보니 하도 평이 안좋아 걱정했던 서비스도 서버분이 너무 친절하고 재밌게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서로 농담을 주고 받았더니 이안이는 아저씨가 왜 엄마한테 플러팅하냐고"라고 적었다.
또 "개인적으로는 날씨도 너무 따뜻했고 이안이가 그렇게 가보고싶어했던 브루클린의 정취도 돌아오는 길의 노을도 다 좋았던 날의 기억"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 팬은 '이안아, 엄마한테 플러팅하는 게 아니라 팁한테 플러팅 하는 거야'라고 댓글을 남겼고 박지윤은 "어림없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10월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쌍방상간소송을 제기해 충격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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