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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갓 태어난 심형탁 아들의 작은 손과 발이 담겨 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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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2023년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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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하루'로 지은 이유에 대해 "일본어로는 '봄'이라는 뜻이고 한국어로도 예뻐서 심하루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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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루야..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사야 글 전문
드디어 만났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사랑스럽습니다.
이름은 하루입니다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하루..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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