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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조영수 작곡가의 디지털 싱글 '봄'으로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전한 가운데 2025년 새 활동을 시작하는 봄 연작 신곡 '다시, 봄'을 내놓는다. 신곡은 홍진영과 오랜 우정을 함께 이어 온 프로듀서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작곡, 작사, 편곡까지 맡아 홍진영을 위한 맞춤곡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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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감정 혹은 기온, 그리고 어려운 상황으로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과 희망을 드리고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사랑에 대한 기다림을 주제로 한 곡이지만 2025년 봄볕이 감돌기를 바라는 소망과 응원을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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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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