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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즈니스 전문가 유정수가 생사의 기로에 선 가게의 존폐를 결정해주는 종합 맞춤 솔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첫 회 주인공인 '연어집 가게' 사장은 유정수의 '폐업' 결정에도 불구하고 "가게를 이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혀 반전을 안겼다. 자영업자의 애환과 현실 솔루션을 생생하게 보여준 '사장은 아무나 하나'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며, 첫 회부터 '대박'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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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빵집 CCTV 영상이었는데, 만취 상태인 '손놈'들은 빵집 사장에게 시비를 걸었고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가게에 침을 뱉는 만행을 이어갔다. 또한 이들은 가게를 다시 찾아와 집단폭언까지 했다. 충격을 받은 사장은 '손놈' 중 한 명을 영업방해죄로 고소해 벌금 70만 원 판결을 받아냈다. 그러나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처벌이 너무 약하다"며 대리 분노했다. 이경민 변호사는 "협박죄, 모욕죄와 스토킹 혐의까지도 검토해볼 만하다"라고, 김혜진 변호사는 "단순 신고만 하고 끝내지 말고, 엄벌 탄원 요청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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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사장과 친형을 다시 마주한 유정수는 "사장님의 심신이 성치 않고, 언제든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상황이라 '폐업'을 결정했다"며, "저의 선택에 따라 폐업을 결정하신다면 '폐업지원금' 1천만 원을 사비로 지원하고, 우리 회사의 개발팀 직원으로 채용하겠다"고 제안했다. 사장은 잠시 고민에 잠겼으나 유정수가 건넨 '폐업지원금' 카드를 찢으면서 '불복' 의사를 내비쳤다. 사장은 "그동안 절 도와줬던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다. 영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사장님의 결정 또한 용기 있는 선택"이라며 응원했고, 김호영은 "유정수 대표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심기일전하시길 바란다"며 '전매특허'인 '끌어올려' 제스처로 기운을 불어넣어줬다. 솔루션을 마친 사장은 이후 위생 관리에 철저히 신경 쓴 매장 내부의 모습과 함께, 신메뉴까지 개발해 '환골탈태' 후기를 공개해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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