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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주인공 이세영, 나인우에게 "관계자들이 드라마를 엄청 기대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줬다"라고 말했고 이세영은 "사랑받는 기분"이라며 흡족해했다. 근데 이때 나인우가 이세영의 볼에 묻은 무언가를 떼주며 은근한 스킨십이 연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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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달달한 두 사람을 보며 웃음을 터트렸고, 나인우는 "저는 그런 질문을 부담스러워하는 성격이다"라고, 이세영은 "나도 좀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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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일 첫 방송한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이세영은 '시골 모텔이 곧 집'이라는 평범치 않은 배경과 튀는 외모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아온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강희' 역을, 나인우는 하나읍 농장주들의 사윗감 1순위로 꼽히는 훈남 수의사 '천연수' 역을 맡아 첫사랑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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