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시원이 코미디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이종석 감독, 골드독엔터테인먼트·영화사수작 제작) 속 코미디 연기와 홍보 열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시원은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에서 6년간 음란물 단속 업무를 해오다 권태기에 빠진 공무원 정석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는 중이다.
이번 작품에서 최시원은 신입 직원 단비(박지현)를 도우며 권태를 극복해 나가는 캐릭터의 면면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그려내 '믿고 보는 최시원 표 코미디'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최시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며 "발칙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매력 넘치는 스토리가 가득하니 극장에 오셔서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를 보시고 많이 웃고 즐거우셨으면 좋겠다"라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최시원은 영화의 홍보를 위해 지난 11, 12일에 열린 'SM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의 시작 바로 직전까지 무대인사를 소화하면서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은 물론,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오른 무대에서도 재치 넘치는 멘트로 영화를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시원은 단비 역의 박지현과 함께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 영화에 대한 소개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오는 18일, 19일에는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진행해 홍보 요정으로서의 활약을 이어간다.
한편, 최시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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