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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창단 기념식과 함께 2025시즌을 시작하는 두산 베어스가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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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잠실야구장에서 창단 43주년을 맞은 두산 베어스의 창단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창단 기념식에는 고영섭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 김태룡 단장, 이승엽 코치 및 주장 양의지 등 선수단 85명이 참석했다. 고영섭 대표이사와 이승엽 감독, 주장 양의지가 차례로 새 시즌 각오를 밝혔고 신입 코치진과 2025시즌 신인 소개가 이어졌다.
고영섭 대표이사와 이승엽 감독, 김태룡 단장이 창단 기념식을 마친 선수단을 하이파이브로 맞이했다. 선수단은 손을 맞대고 인사를 나누며 새해 첫 인사를 나누었다. 새롭게 바뀐 유니폼과 함께 창단 기념식을 가진 두산 베어스가 2025 시즌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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