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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정숙님 예랑의 전 여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나랑 사귀는 동안 몰래 소개팅하고 환승에 결국 결혼까지 하나보다. 바람 주제에 공개연애에 라이브 방송까지 출연하다니 뻔뻔하다,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싶었으면 나랑 정리를 먼저 했어야지. 여친(여자친구) 있는 채 소개팅에 나온 걸 상상도 못했을 정숙님께 앞으로 미안해하고 부끄러워 하며 살기 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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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정숙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A씨는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 전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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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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