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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는 15기 정숙이 만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추정되는 곳에 올라온 글의 캡처 사진이 첨부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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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15기 정숙의 예비 남편에게 "바람 주제에 공개연애에 인스타 라이브 방송까지 출연하다니 뻔뻔하다"고 일갈하며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싶었으면 나와의 관계를 먼저 정리했어야 한 것 아니냐. 여친 있는 채로 소개팅에 나온 걸 상상도 못 했을 정숙님께 앞으로 미안하고 부끄러워하며 살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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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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