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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풍자는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 이 반겨련은 고 이희철이 키우던 강아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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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 이희철의 발인은 지난 10일 오전 5시 서울 순천향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고 이희철은 지난 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을 거뒀다. 향년 39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의 사망 원인은 심근경색이다. 고인의 절친이었던 풍자는 이날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지인 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해 글 남긴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하늘의 별이 됐다"고 부고 소식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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