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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개봉하는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로, 전편에 이어 최원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어 전편과 달라진 점에 대해 "전반적으로 스케일이 커졌다"며 "액션과 미술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또 권상우의 코믹 액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독보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난도 액션임에도 불구하고 대역 없이 진행했고, 재밌게 비트는 걸 잘 해내서 즐겁게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우슬혜는 "오빠가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굉장히 큰 힘이 됐다"며 "상대 배우를 배려하고 촬영에 임하는 자세를 보고 많이 배웠다. 감독님께서도 더 써주실 거라고 믿고 3편에서도 부부로 나왔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오빠를 믿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화답했다.
이이경은 국정원 현직 요원이자, 준을 동경하는 팬 철로 분했다. 그는 "시리즈물이 주는 기대가 있다. 2편이 3편이 되고, 4편으로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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