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승은이 한때 꽈배기 장사를 했다며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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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2000년대 '예능 퀸'이었던 오승은이 출연했다.
오승은은 2008년 '무한걸스' 활동 당시, 갑자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 "드라마 제의도 들어왔고 뱃속에 아이가 있어 그랬다"라고 말했다. 출산 후 20kg가 쪘지만 이를 모두 뺐다고 밝히기도. 오승은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고 식이조절을 했다. 그땐 젊어서 금방 빠지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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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살이 올라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오승은은 "꽈배기 장사를 했는데 워낙 바빠서 화장실에 갈 시간도 없었다.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면서 군살이 찌기 시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오승은은 트로트 가수 복귀를 준비, 신곡 '오케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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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승은은 200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지만 2014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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