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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긍정 신드롬을 가져온 '원영적 사고'의 주인공 장원영. 이날 장원영은 '럭키비키' 밈의 기원에 대해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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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럭키비키'의 기원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살아왔다. 낙천적인 편이다. 저는 나쁜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기 보다는 그래서 '다음은 뭔데?'라고 나쁜 일 이후의 일들을 생각한다. 그리고 나쁜 일에 고립된 적이 사실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맞는 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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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원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였다"고 밝혔다. 그는 "우연치 않게 언니 졸업식에 갔다가 거기서 캐스팅이 됐다. 운명적이라고 생각하는 게 그분이 저를 뽑아주시고 제가 회사에 입사하고 3일 후에 나가셨다. 그 후로 그분을 한 번도 뵌 적이 없다. 저를 뽑아주시고 떠나셨다"고 소속사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원영과 안유진은 서바이벌 오디션 출연 후 인기와 함께 따라온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안유진은 오디션 프로에 출연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연습생 시절에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오디션 프로에 출연하면서 응원을 받지 못할 때도 있고 절 미워하는 분들도 계시더라"며 "제가 직장인이라고 쳤을 때, 제 일에 대한 평가를 제가 24시간 열람할 수 있는 거지 않느냐. 새벽에도 열람해보고 싶고 일어나자마자도 보고 싶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볼까'하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 하면서 무서움이나 걱정이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장원영은 "어려서, 몰라서 서바이벌 오디션에 출연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악플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털어놨다. 장원영은 "사람 대 사람으로 저를 본 적 없는 사람들이, 또 저에 대해서 극히 일부만 아는 사람들이 몇 초의 영상을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 게 저에게는 사실큰 상처가 되지는 않는다. '그런 사람도 있지. 그런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 그럼 된거지'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잘못한 부분은 받아들여서 고쳐 나갈거다.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다음 스텝으로 가면 두 배의 행운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지니고 연예계 생활도, 인생에도 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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