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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남노는 "라스 출연 섭외 받고 여기저기 자랑 많이 했다. 섭외 문의가 진짜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다. 이메일 정리가 안될 정도로 쌓여있다"고 쏟아지는 예능 러브콜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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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수저' 요리사 중에서 가장 바쁜것 같다는 말에 "SNL 나가면서 기폭제였던 것 같다. 처음에 많이 고사했다. CP님까지 전화오셔서 러브콜을 하셨는데 요리 프로가 아니어서 계속 거절했다. 하지만 레스토랑 단골손님이 CP님과 친하셔서 나가게됐다. 단골 손님이 돈도 많이 쓰신분이라 나가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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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이유는 어머니 때문이라고. 윤남노는 "어머니가 제가 방송하는걸 너무 좋아하시더라. 사실 어머니가 많이 아프셨다. 과거에 암판정을 받으셨다. 당시에 제가 중1학년이어서 어머니 케어를 못해드리는 상황이었다"며 "엄마가 보는 프로그램에서 제 목소리가 나오는데 '엄마 뭐해?' 물어보면 부끄러워하시면서도 '니방 들어가라' 하신다. 울고 하는 제가 싫어하는 장면도 다 보시고 하는데 어머니가 좋아하시는걸 보니까 나를 위한것도 있지만 엄마가 더 많은 방송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방송 출연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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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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