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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지난 7년간은 작업실에서만 보냈다면서 음반 작업에 몰두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년간 사회생활을 단절한 채 집과 음악 작업실에서만 살다시피 했다. 그래서 어둠 속에서 음악 작업만 했고,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제가 음악을 만들 때와 마이크 앞에 있을 때 유일하게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었다. 제가 살기 위해서 음악을 만들었던 것 같다. 어두운 마음과 쓰라린 고통의 심리를 제가 듣고 싶은 음악을 제가 만들어서 시간을 보내며 많은 곡을 만들어놨다. 그 곡 또한 당연히 팬분들께 들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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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또한 "탑도 최승현도 둘 다 저의 이름"이라면서 "저는 안정된 탑이 된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네이버에 저의 나쁜 기사가 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하루하루가 불안했고 10년간 너무 시끄러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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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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