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31일까지 제18기 경정 선수 후보생을 모집한다.
2002년부터 시작한 경정은 남녀가 같은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스포츠로 현재 146명이 경정 선수로 활동하고 있고, 이 중에서 30명이 여자 선수다.
경정 선수들의 연평균 상금은 7100만 원 수준이며 상위 10위 이내 선수들은 1억이 넘는 상금을 받았다. 또한 경정은 자기관리만 철저하다면 타 스포츠에 비해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선발인원은 20명(적격인원 부족 시 축소 선발)으로 만 18세 이상 33세 미만의 대한민국 남녀 중에서 소정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각종 국제대회 입상자, 교육성적 우수자 등은 장학제도를 통해 교육 비용을 감액 또는 면제받을 수도 있다.
지원자는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과 인성 검사, 3차 기초 체력 측정 및 신체검사, 4차 면접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24일 발표할 예정. 최종 합격한 후보생은 오는 3월부터 경정훈련원(인천광역시 영종도 소재)에 입소해 1년 4개월 동안 학과 교육과 실기교육을 받게 된다.
응시원서는 경정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하여 우편 또는 방문하여서 접수하면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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