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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신기루, 엄지윤과 함께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지각했고 "하 죽는 줄 알았다"라며 식은땀을 흘렸다. 신기루가 "얼굴이 회색인데 괜찮냐"라고 묻자 박나래는 "지금 검색대에서 2시간 있었다. 피크 시간대인데 게이트를 다 닫았더라"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난 네가 수색을 받다가 보형물이 다 걸려 오래 걸린건 줄 알았다"라며 농담을 했고 박나래는 "제 겁니다. 제 거라고요"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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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나래식'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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