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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케인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했고, 르로이 사네와 토마스 뮐러, 킹슬리 코망에 2선에 자리했다. 요주아 키미히,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허리를 구성했으며, 수비진은 게헤이루, 다요 우파메카노, 에릭 다이어, 알폰소 데이비스가 구축했다. 마누엘 노이어가 골문을 지켰다. 김민재는 공식전 26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며,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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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만에 추가골도 터졌다. 게레이루가 케인에게 연결한 공을, 케인이 수비 뒷공간에서 잡았다. 케인은 이를 곧바로 다시 게헤이루에게 돌려줬고, 게헤이루의 왼발 슈팅이 그대로 골문 구석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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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김민재가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됐지만, 결국 바이에른은 한 수 아래 전력인 호펜하임을 상대로 김민재의 휴식을 결정했다. 아직 절반이나 남은 시즌을 고려하면, 김민재를 아끼고 대승까지 거둔 선택은 최고의 결과였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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