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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데지레 두에로 스리톱을 꾸렸다. 세니 마율루, 파비안 루이스, 워렌 자이르 에머리가 미드필드진을 구성했고, 요람 자게, 악셀 타페, 뤼카 에르난데스, 주앙 네베스가 포백을 만들었다. 아르나우 테나스가 골문을 지켰다. 주중과 주말로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을 고려해 큰 폭의 로테이션을 돌렸다. 이강인은 지난 13일 생테티엔과의 리그 경기에서 선발출전해 90분 풀타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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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6분 에스팔리의 막센스 푸르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잠시 흔들렸지만, 후반 43분 바르콜라의 결승골, 후반 추가시간 하무스의 페널티킥 쐐기골로 4대2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4-2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4분, 이강인의 '월클 탈압박'에서 시작된 역습 상황에서 두에가 네베스의 크로스를 건네받아 추가골을 노렸지만, 이번엔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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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트로피데샹피옹에서 우승한 PSG는 쿠프드프랑스 16강에 올라 '트레블' 가능성을 높였다. PSG는 현재 리그앙 17라운드까지 무패 질주하며 승점 43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리그에서 2경기 연속 도움을 올린 이강인은 18일 랑스전에서 새해 첫 골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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