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방재원 통신원,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그 6호골을 넣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팀은 역전패했다. 손흥민은 더비 패배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토트넘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손흥민은 전반 25분 리그 6호골을 넣었다. 그러나 팀이 역전패하며 빛이 바랬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중요한 경기였지만 이런 결과가 나와 상당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골까지 넣었지만 또 아쉬운 결과입니다.
클럽과 팬분들한테 엄청나게 중요한 경기인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를 나왔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실망스럽고 너무 아쉬운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77분경에 교체됐는데요. 혹시 몸상태가 안 좋거나 그런 것은 아닌가요.
아니요 그런 건 없었고요. 사실 지금 계속 경기가 많다보니까 그런 거 같아요.
-어린 선수들도 많습니다. 주장으로서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있나요.
사실은 너무나도 어린 선수들이 많고요. 이번에 영입을 어린 선수들로 많이 해왔어요. 선수들이 적응하는 데 있어서 참 어려운 부분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와중에서도 어린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할 때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하는 모습들은 정말 높게 평가해요. 하지만 경기장에서 분명히 더 좋은 결과들이 나와야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저부터 시작해서 모든 선수들이 조금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장에서 더 잘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앞으로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