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홋스퍼 뉴스는 16일(한국시각)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성한 뒤 토트넘의 경이로운 선수였다. 한국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으며, 특히 해리 케인과 함께 강력한 듀오를 만들었다'며 '이 공격수는 토트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지만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다니엘 레비 회장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고 한 시즌 더 체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이후, 이 매체는 충격적 주장을 했다.
Advertisement
가나초는 손흥민과 포지션이 겹친다. 맨유의 주전급 윙어로서 강력한 스피드와 돌파를 자랑한다. 왼쪽 윙어로 주 포지션이고, 오른쪽 윙어로 사용할 수 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놓아줘야 한다. 손흥민의 기량은 절대 사라지지 않았지만, 올 시즌 32세의 손흥민은 지난 시즌보다 절반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을 넣었지만, 가나초로 대체한다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했다.
이미 토트넘은 손흥민과 장기계약 옵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지난 9일 '손흥민은 장기 계약을 원했지만, 토트넘은 협상 테이블을 꾸리지 않고 기존 옵션인 1년 연장을 발동했다"고 보도했다.
레전드급 선수에 대한 예우가 아니다. 토트넘의 미래 계획에 손흥민이 있었다면, 이런 조치는 취하지 않았을 것이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당시, 토트넘은 케인에게 거액의 재계약 오퍼를 넣었다. 케인이 팀에 상징적이면서도 필요했던 선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흥민에 대해서는 이런 밑작업이 없었다.
즉 1년 연장 옵션 발동은 '간보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토트넘은 올해 1월1일 이전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타 구단과 사전계약 협상을 할 수 있는 보스만 룰의 권리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바르셀로나가 지대한 관심을 보였지만, 이후 이후, 토트넘은 뒤늦게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손흥민의 시장 가치를 보고, 향후 이적료에 대한 계산을 위한 조치일 공산이 높다.
게다가 토트넘은 손흥민의 1년 연장 옵션 발동과 동시에 윙어 찾기에 혈안이 돼 있다. 가나초 뿐만 아니라 페예노르트의 이고르 파이샹, PSG의 랜달 콜로 무아니와의 접촉설이 무성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