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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초장부터 승기를 잡았다. 전반 8분 쇠를로트의 선제골로 시작한 아틀레티코는 전반 29분 페널티킥을 쇠를로트가 마무리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에도 아틀레티코는 로드리고 리켈메와 훌리안 알바레즈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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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에 있었던 UE Vic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아틀레티코는 무려 15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15경기를 하는 동안 37골을 터트리는 화력을 선보이면서 실점은 8골로 틀어막고 있다. 공격도 잘 풀리는 팀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팀답게 수비도 잘 해내고 있으니 상대하기가 매우 어려운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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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기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 UCL에서 대권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유럽 5대 리그 빅클럽 중에서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질주하는 팀이 없기 때문이다. 춘추전국시대처럼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UCL이라 아틀레티코가 우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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