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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를 재개하는 3월 두 경기가 무척 중요하다. 한국은 3월 홈에서 치르는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월드컵 진출을 조기 확정할 수 있다. 홍 감독이 "선수 구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3월이면 K리그가 시작한 직후라 선수들의 경기력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유럽에 있는 선수들은 체력적으로 어려운 시기라서 또 면밀히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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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부임한 홍 감독은 그동안 어린 선수들도 눈여겨 봐왔다. K리그 현장은 물론, 대학축구 경기도 현장에서 지켜봤을 정도다. 실제로 2002년생 엄지성(스완지시티), 이태석(포항 스틸러스), 이한범(미트윌란), 황재원(대구FC), 2003년생 김준홍(DC유나이티드), 이현주(하노버), 2004년생 최우진(인천 유나이티드) 등 2002년생 이후 어린 선수들을 소집해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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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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