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의 새 시즌 '크라임씬 제로'에 출격한다. 마지막 여섯 번째 플레이어의 자리는 에피소드별 최적화된 게스트들이 등장할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새로운 '크라임씬' 시리즈로 돌아온 '크라임씬 제로'는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사건의 재미와 본질에 더욱 충실한 작품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추리 게임을 향한 뜨거운 기대 속 '레전드 경력직 플레이어'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합류를 확정했다.
신구(新舊) 인기 플레이어가 한데 모인 이번 캐스팅은 그야말로 모든 '크라임씬' 시리즈 팬들이 염원해왔던 '소원성취'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우선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사랑을 받아온 영화 감독이자 '크라임씬'의 정체성과 다름 없는 장진이 새 시즌에도 출연한다. 그간 예리한 관찰력과 독보적인 추리력, 뛰어난 연기력으로 노련한 플레이를 펼쳐왔던 장진이 새 시즌에서 어떤 레전드 추리를 써내려갈지 궁금해진다. 전 시즌, 전 회차에 이름을 올린 유일무이한 올라운더 플레이어 박지윤도 가세했다. '크라임씬' 터줏대감다운 뛰어난 추리력과 어떤 캐릭터든 완벽하게 변신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강의 추리와 롤플레잉 실력을 선보여왔던 박지윤이 또 한 번 진화된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존하는 두뇌 서바이벌 최강자 장동민도 '크라임씬 제로'를 책임진다. 게임에 대한 천재적인 이해도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략, 판도를 바꾸는 승부사 기질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성형 플레이어 장동민이 어떤 게임을 펼칠지 궁금해진다. 지난 시즌에서 화제를 모았던 '맑은 눈의 추리 신동' 아이브 안유진도 함께 한다. 안유진은 철두철미한 준비와 한 번 단서를 잡으면 놓지 않는 '추리 사냥개 본능'으로 단 한 시즌만에 '크라임씬' 시리즈의 중심축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레전드 플레이어 김지훈이 돌아온다. 김지훈은 '크라임씬' 골수팬들의 재출연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인물 중 한 명으로, 심리학 전공다운 고도의 심리전과 빼어난 연기력, 치밀한 추리력으로 쾌감을 선사한 바 있다. 업그레이드 될 새 시즌에서 익숙한 멤버, 그리고 새로운 멤버와 어울려 어떤 활약을 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여섯 번째 플레이어의 자리는 매회 특별한 게스트가 채울 예정이다. 제작진이 에피소드별로 최적화된 게스트 라인업을 구성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과연 어떤 플레이어들이 또 한 번 '크라임씬 제로'를 뒤흔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크라임씬 제로'는 한층 탄탄해진 추리 트릭과 치밀하게 설계한 설정 속에서 롤플레잉 게임을 펼치는 플레이어들의 기상천외한 추리 전쟁과 흥미로운 관계성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열광시킬 전망이다. '크라임씬' 전 시즌을 성공시킨 연출자이자 새 시즌을 진두지휘하는 윤현준PD는 "레전드 라인업의 귀환을 기대해달라. 제작진의 혼을 갈아넣은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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